청양군청 전경
충남 청양군은 먹거리종합계획(푸드플랜)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2차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118농가이고 지급액은 1700여만원이다. 

기준가격 보장제는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가들의 적정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시장가격이 7일 이상 연속해서 떨어질 경우 차액을 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 품목은 양파, 무, 감자, 양배추, 당근 등 36가지이며, 친환경 농산물은 100%, 일반 농산물은 80%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 7월 72농가에 800여만원을 지원한바 있다.

군 관계자는“기준가격 보장제는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 높은 소득을 안겨주는 정책”이라며 “군수 품질인증제 등 차별화된 장치를 통해 청양형 푸드플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