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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2020 콘텐츠 피칭플랫폼 KNock(Kocca’s New Offer for Content of Korea, 이하 케이녹)’ 2차 행사를 지난 25일 온라인 개최했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콘텐츠 기업의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맞춤형 IR교육 ▲모의피칭 ▲피칭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중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의 온라인 피칭이 생중계됐다.
이번 케이녹 참여기업인 <(주)쓰리디뱅크>는 IOT 3D홀로그램 서비스 ‘홀로매직S’사업 확장을 위한 콘텐츠 피칭을 진행했다. 홀로매직S는 3D 콘텐츠를 홀로그램 영상으로 재생하고, 모바일 앱으로 조정할 수 있는 IOT 기반의 3D 기술이다.
25년 이상 IT 분야 개발전문가로 활동한 쓰리디뱅크 김동욱 대표는 “사진 또는 동영상, 모형전시의 시공간적·지리적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3D로 자유롭게 볼 수 있는
향후에도 3D 서비스 개발을 지속하겠다는 김 대표는 “3D 기술을 기반으로 홀로그램 AR/VR을 통합하는 ‘XR 솔루션’을 활용하여, 비대면교육·웹전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콘진원은 오는 10월 말 연내 마지막 케이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뛰어난 아이디어를 갖추고도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기업을 위해 케이녹을 지속 ‧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쓰리디뱅크의 피칭 및 케이녹 행사영상은 <2020 KNock>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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