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한 버스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버스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2020.9.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29일 용산구에 따르면 121번 확진자는 근육통 증상으로 이날 오전 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태릉생활치료센터로 격리 입원했다.


감염경로는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으로 직장동료 등 접촉자 13명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에 통보했다.

121번 확진자는 1·7·3호선 지하철을 타고 다른 구에 있는 직장에 26일까지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부터 27일까지 이동 동선을 보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편의점, 주점, 마트 등에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자택과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