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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일본 전역에서 29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8명 보고됐다.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일본에서는 Δ도쿄도 212명 Δ오사카부 51명 Δ가나가와현 59명 등 518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8만382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이날 7명이 추가되면서 일본 내 코로나19로 인한 총 사망자수는 1581명(크루즈선 탑승 사망자 13명 포함)이 됐다. 한편 도쿄도에서도 이날 사망자 1명이 나오며 도내 총 사망자수는 한국과 같은 40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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