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광주 광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코로나19 피검사자에게 사전문진표 작성법을 안내하고 있다./사진=뉴스1 정다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이틀 연속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3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63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53명, 해외유입은 10명이다.


신규 확진자 6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1명(해외 2명), 부산 18명(해외 2명), 인천 4명, 경기 19명, 충남 1명, 경북 4명, 검역과정 6명 등으로 집계됐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과 동일한 107명이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해 누적 416명이다.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월19일 110명 이후 20일 82명, 21일 70명, 22일 61명, 23일 110명, 24일 125명, 25일 114명, 26일 61명, 27일 95명, 28일 50명, 29일 38명, 30일 113명, 1일 77명, 2일 63명'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기간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106→72→55→51→99→110→95→49→73→40→23→93→67→53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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