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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선미네 비디오가게'에서 박세리의 LPGA U.S 여자 오픈 대회 장면을 회상하는 박세리의 장면이 그려졌다.
박세리는 눈물을 흘리며 "아직도 저 장면 보면 눈물이 난다. 매번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 한 번에 성공한 건 어느 누구도 없으니까. (힘들었던 순간이) 저 순간에 주마등처럼 지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 있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한국 사람들의 축하와 응원을) 체감하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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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