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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관악구는 2일 "행운동 주민 1명과 은천동 주민 1명이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관악구는 "신규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며 "확진자의 방문장소와 접촉자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에서는 전날에도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관내 누적 확진자는 392명이며 이들 중 284명은 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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