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월가의 공포 지수로 알려진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급등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날보다 10.51% 오른 29.41을 기록 중이다. 일주일 만에 최고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측근 호프 힉스 백악관 홍보 담당 고문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직후 자가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확진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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