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0.51포인트(1.01%) 하락한 2만7536.39로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1.86포인트(1.24%) 내린 338.94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43.98포인트(2.15%) 밀린 1만1082로 장을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측근 호프 힉스 백악관 홍보 담당 고문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직후 자가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확진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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