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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중국 내에서 48일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않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일 0시 기준 31개 성·시·자치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8만54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0명은 모두 해외 유입 사례였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기침과 발열 등의 증세가 없는 무증상 감염자는 12명이 새로 보고됐다. 이들도 모두 해외 유입 사례였다.
사망자는 새로 보고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4634명으로 유지됐다.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서는 Δ홍콩 5104명(사망 105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517명(사망 7명 포함) 등 현재까지 총 5667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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