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더 늘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2일) 대비 26명이 증가한 5360명이다.

신규 확진자 26명은 Δ도봉구 다나병원 12명(누적 45명) Δ마포구 서울디자인고등학교 4명(누적 6명) Δ강남구 삼성화재 1명(누적 3명) Δ양천구 양천경찰서 1명(누적 5명) Δ해외접촉 관련 1명(누적 415명) Δ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1명(누적 228명) Δ기타 1명(2762명) Δ감염 경로 조사 중 5명(누적 927명) 등이다.


서울시에서 진행한 진단검사 건수를 살펴보면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2일까지 1595건→1379건→3367건→2816건→2710건→2890건→2285건→1554건→1326건→3043건→2412건→1410건→1408건→1427건으로 파악됐다.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검사 건수는 1400건대에 머물러 있다.

서울시 누적 확진자 5360명 중 845명은 격리 중이고 4456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59명이다.


자치구별로 누적 확진자를 보면 관악구가 393명으로 가장 많고, 송파구 340명, 성북구 334명, 노원구 303명, 강서구 286명 순으로 이어졌다. 확진자가 가장 적은 자치구는 59명인 중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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