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앤 콘웨이 전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책사로 불렸던 켈리앤 콘웨이 전 백악관 선임고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콘웨이 전 고문은 현지시간으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확진 사실을 알렸다. 콘웨이는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도우며 눈길을 끌었던 인사다. 당시 트럼프 선거대책본부를 이끌었다.


콘웨이는 이날 트위터에서 “약간 기침을 하는 등 가벼운 증상이 있다. 의사와 논의해 격리 절차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선임고문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보좌해왔던 그는 올해 8월 말 공화당 전당대회 직전 사임했다. 가정에서 엄마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겠다 게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