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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현재 부상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햄스트링 문제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다.
당초 손흥민은 조세 무리뉴 감독의 인터뷰를 토대로 10월 18일 A매치 기간 이후 리그 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최근 무리뉴 감독은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다. 그가 경기에 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일요일에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당분간 결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던 것과 다른 태도다. 무리뉴 감독은 "지금은 기다리고 지켜보자. 솔직히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3일 한 영국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손흥민이 선발로 나온다고 점쳤다.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타고난 비관주의자"라면서 "손흥민의 상태가 예상보다 좋음에도 아리송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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