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있는 월터 리드 군병원에 도착해 마크 메도우 비서실장과 전용헬기를 내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바이털 사인(vital sign, 혈압과 맥박·호흡·체온 등을 의미하는 생체활력징후)이 지난 24시간 동안 매우 우려스러웠으며, 향후 48시간이 고비라고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밝히며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은 회복을 향해 가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정확한 소스를 밝히지는 않았다.


이는 앞서 트럼프 대통령 주치의가 밝힌 내용과 상반되는 것이라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숀 콘리 트럼프 대통령 주치의는 이날 오전 11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잘해내고 있으며, 의료진에게 '오늘 퇴원할 수 있을 것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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