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부통령./사진=뉴시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 대통령 선거 전이 아닌 올해 연말까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백악관 태스크포스(TF)가 만나 이같이 밝혔다"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입원 전 공언한 것보다는 늦어진 시기"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11월3일 대통령선거까지는 코로나19 백신을 승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공개적으로 추진했다. 그는 미연방식품의약국(FDA)이 자신에게 정치적 타격을 주려고 백신 작업을 늦췄다고 비난했다. 다만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메릴랜드주 월터 리드 군병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