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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 증시 지수 선물이 5일(현지시간) 오후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7시3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 선물은 25포인트(0.09%) 상승한 2만8020.00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선물은 0.11% 하락중이고 나스닥 지수 선물은 0.37% 밀리고 있다.
앞서 정규장에서 뉴욕증시는 급반등했다.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465.83포인트(1.68%) 상승한 2만8148.64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1.80%, 나스닥 지수는 2.32% 각각 오른 채로 거래를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끝내고 퇴원해 백악관으로 복귀한다고 밝힌 점이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 부양안이 합의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정규장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그후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실제로 합의에 이르진 못해 일부 지수 선물을 끌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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