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5명 증가한 2만423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66명, 해외유입은 9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122명 감소해 1734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월23일부터 오늘(6일)까지 ‘110→125→114→61→95→50→38→113→77→63→75→64→73→75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99→110→95→49→73→40→23→93→67→53→52→47→64→66명’ 순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만 54명… 포천 육군부대 집단감염 여파
서울에서는 강북구 북서울꿈의교회 관련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해당 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이다. 도봉구 다나병원에서도 신규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감염자는 47명에 달한다.
경기에서는 총 3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포천 군부대의 집단감염 발생으로 25명이 추가된 가운데 해당 부대 관련 확진자는 총 3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군부대 내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이다.
울산에서는 10대 남성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확진자는 추석연휴를 맞아 집을 방문한 아버지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북에서는 추석연휴를 맞아 모임을 가진 일가족 8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읍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어 해당 여성의 자녀 4명과 시부모 2명, 친정오빠 1명 등 총 7명이 감염됐다. 이 여성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댁과 친정 식구를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에서는 3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했다. 북구 목욕탕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해당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늘었다. 이외에도 지역 내 선행확진자의 접촉자 1명, 감염경로 미확인 1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9명… 추가 사망자 없어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감소해 105명으로 줄었다. 추가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42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4%다.
완치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197명 늘어 총 2만2083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1.11%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