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약 5개월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누적 600명으로 늘었다. /사진=뉴스1
지난 5월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약 5개월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누적 600명으로 늘었다. 6일 기준 등교수업을 실시하지 못한 학교는 23곳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학생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 8명 늘었다.

지난 5일 전북에서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됐고 서울·대전·부산에서도 확진자가 1명씩 나왔다.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1명과 지난달 30일 양성 판정을 받은 2명도 뒤늦게 통계에 반영됐다.

교직원 확진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이로써 5일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600명, 교직원은 125명으로 모두 72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등교수업이 불발돼 원격수업을 실시한 학교는 6일 오전 10시 기준 23곳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날(5일)보다 1곳 늘어난 수치다.

등교를 중단한 학교는 최근 지역 내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부산이 16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6곳, 대전 1곳의 학교가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수업을 실시했다.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유치원 6곳 ▲초등학교 8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2곳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