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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에 의하면 6일 낮 12시 5분께 부산 금정구 오륜동의 154KV 송전탑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한전 부울본부 동부산전력지사가 발주한 하청업체 소속이며, 당시 동료 직원 4명은 철탑 밑에서, 3명은 철탑 위에서 작업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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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