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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금융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2018년 중소기업연구원이 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당해 1차년도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3차년에 걸쳐 진행되는 KOICA 글로벌연수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는 ▲경제발전사 및 중소기업 정책 ▲중소기업 금융지원 제도 ▲다양한 중소기업 간접지원 제도 ▲금융 관리·감독 ▲국별보고 및 액션플랜의 작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엄부영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온라인 연수 진행을 통해 참여 연수생들 간, 한국과 연수생간 인적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이라며 “다양한 방법으로 개도국과 한국의 중소기업이 협력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연구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개도국 공무원 정책전수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또한 더욱 전문화되고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2017년부터 3년간 ‘중소기업 정책 역량강화’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금융 역량강화’, ‘기후기술창업 및 사업화 역량강화’등 글로벌 연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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