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 코로나19 사태로 교육계 일각에서 학제 개편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 초·중·고등학교 교사 3657명을 상대로 진행한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학제개편' 설문조사에서 61.8%(2260명)가 9월 학기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또 학교급별 수업연한과 관련해서는 초등학교 수업연한을 5년으로 축소해야 한다고 응답한 교사가 57.2%(2088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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