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레이카운티는 분양권 전매 6개월이 가능한 마지막 아파트다. 1순위청약에 19만117명이 신청해 평균 120.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거제 레이카운티' 당첨자 발표가 나왔다. 20만명이 청약을 신청해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당첨 가점도 높았다.

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삼성물산·대림산업·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거제 레이카운티 4470가구의 당첨자가 발표됐다. 아파트가 건설되는 연제구는 비규제지역으로 40%는 가점, 나머지는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최고가점은 전용면적 59㎡B형에서 나왔고 73점이다. 75㎡A형과 B형은 평균 가점인 69점. 가점 커트라인은 49㎡A형에서 59점이 나왔다. 나머지 주택형은 모두 60점을 웃돌았다.

주변 지역 아파트를 보면 연제구 연산동 '연제 SK뷰 센트럴'의 경우 최저점수가 54점이었다. 동래구 사직동 '쌍용 더플래티넘 사직아시아드'는 46점도 당첨이 가능했다.


거제 레이카운티는 분양권 전매 6개월이 가능한 마지막 아파트다. 1순위청약에 19만117명이 신청해 평균 120.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청약에도 1만480명이 접수해 청약자수만 20만명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