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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발은 교원의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다. 선발인원은 공립의 경우 중등교사 24과목 305명과 특수중등교사 2과목 2명 등 307명이고 사립은 35개 법인 23과목 109명이다.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공립은 20명 줄었고 사립은 8명 늘어났다.
이번 임용시험에는 지난해보다 6곳이 늘어난 35개 사립학교 법인이 시교육청에 임용시험을 위탁했다. 이 가운데 12개 법인은 ‘공·사립 동시지원 제도’에도 신청했다. 이 제도는 부산시교육청이 사립학교의 교사 채용난을 해소하고 지원자의 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해 지난 2017년 시험부터 도입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 공립학교 교사(1지망) 임용시험에 지원한 사람 중 희망자는 2지망으로 이들 사립학교 법인에도 지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 공립학교 교사(1지망) 임용시험에 지원한 사람 중 희망자는 2지망으로 이들 사립학교 법인에도 지원할 수 있다.
인터넷 원서접수는 10월19일부터 10월23일까지이며 ▲1차 시험은 11월21일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2월29일 오전 10시 ▲2차 시험 실기평가는 2021년 1월20일 ▲2차 시험은 2021년 1월26∼27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21년 2월10일이다.
이번 임용시험은 1차에 교육학과 전공을, 2차에 교수·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실연 및 심층면접 등을 각각 치른다. 음악, 미술, 체육, 정보·컴퓨터, 기계 과목 등은 실기평가를 별도로 실시한다.
감염병 예방법 등에 따라 시험일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에 대해선 사전 신청을 받아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시험 응시 가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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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