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문 전경 2020.6.18/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서울대학교가 모두 38명을 뽑는 교직원 채용을 시작했다. 서류접수 마감기한은 이달 21일이고, 최종합격자는 12월 중 발표된다.

모집 예정 인원은 모두 38명이다. 지난해 51명에서 13명이 줄었다. 모집분야와 인원은 Δ행정 29명 Δ사서 1명 Δ전산 1명 Δ토목 1명 Δ전기 1명 Δ농업 1명 Δ의료기술 2명 Δ학예연구사 1명 Δ연구설비 1명이다. 행정직렬은 변호사 2명, 장애인 2명도 별도 선발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1·2차 면접이다. 서류전형에서는 직무수행능력,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인원의 10배수를 뽑고, 이후 필기시험 대상자는 인·적성검사와 서술형 시험으로 다시 4배수로 거른다.

서울대 사무국 인사교육과는 이후 1차 역량면접(2배수)과 2차 개별 인성면접 을 거친 뒤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용 후에는 서울(관악, 연건 캠퍼스)과 경기(수원, 시흥 캠퍼스), 강원(평창 캠퍼스), 기타지역(칠보산학술림, 남부학술림, 태화산학술림, 관악수목원, 수원수목원)에서 근무한다.

서울대는 2010년 법인(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으로 전환해 직원들은 공무원연금법이 아닌 사립학교교직원연금법을 적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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