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첫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직에 도전 중인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현지서 지지교섭을 마치고 지난달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WTO(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선거 최종결선에 진출한 것과 관련 "여기까지 온 이상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정부에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회의에서 "제일 큰 고비가 남아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다자무역체제 발전과 자유무역질서 확대를 위해서라도 정부는 총력을 기울여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유 본부장에게 전화해 선전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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