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크 메샬 알 아흐마드 알 자베르 알 사바(80) 쿠웨이트 왕세제.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강민경 기자 = 쿠웨이트 의회가 표결을 통해 셰이크 메샬 알 아흐마드 알 자베르 알 사바(80)를 왕세제로 추대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는 나와프 알 아흐마드 알 자베르 알 사바 쿠웨이트 신임 국왕이 앞서 이복동생인 셰이크 메샬을 왕세제로 지명한 데 따른 것이다.


셰이크 메샬은 10대 국왕 셰이크 아흐마드 알 자베르 알 사바의 7번째 아들로 미국서 입원치료중 서거한 셰이크 사바 알 아흐마드 알 사바 국왕의 친동생이다.

그는 형의 통치기간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지 않은 채 쿠웨이트 군부 핵심인 국가수비대를 맡아 안보 분야를 책임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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