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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8일 은평구는 "역촌동에 거주하는 구민이 전날 밤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254번 코로나19 확진자로 집계됐다"며 "감염경로는 인천시 부평구 183번 확진자와의 접촉"이라고 밝혔다.
은평구 254번 확진자는 지난 5일 타시도의 음식점과 투자회사, 6일 무인창고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7일 은평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전까지 기침이나 발열 등 의심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은평구는 "확진자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확인된 방문지는 소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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