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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앙은 북위 35.75도, 동경 129.17도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다.
이 지진의 계기진도는 경북에서 규모 3으로 실내나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피해는 없을 것으로 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들어 지진은 607번 발생했으며 규모 2.0 이상은 46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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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