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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공개된 ‘복학왕’ 312화 ‘두더지’ 2화에서는 집값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초등학교 기간제 체육교사로 일하는 남성이 달을 향해 손을 뻗으며 "새들도 둥지 틀고 구애하는데 하물며 사람이야...가끔은 기가 막힌다.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 집 살 길은 보이지가 않는 게... 닿을 수도 없는 이야기 같은"라고 말을 한다.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달'을 잡으려 한다는 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우회비판하는 듯한 여지를 남겼다는 해석이 나온다.
기안84의 웹툰 '복학왕'이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에는 여성캐릭터가 정규직 전환을 위해 성상납을 한 것처럼 묘사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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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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