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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의 ‘터커 칼슨 투나잇쇼’에 영상 인터뷰 형식으로 출연해 “약물 치료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어디서 감염됐는지는 모른지만 이 병은 매우 전염성이 강하다”면서도 “나는 진짜 튼튼하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각) 트위터에 “멜라니아와 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확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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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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