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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10월1주간 베스트셀러에서는 2015년 출간된 정세랑 소설 '보건교사 안은영'(민음사)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보건교사 안은영'은 2017년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문학동네, 복복서가) 이후 처음 1위에 오른 한국소설이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공개됨에 따라 원작에도 관심도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살인자의 기억법'도 영화화로 인해 순위를 역주행했다는 점에서 비교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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