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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가 공익활동가를 꿈꾸는 100명을 비영리단체에 파견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0명을 장애인, 환경, 여성 등 54개 비영리 시민단체에 파견하는 '시민사회 디딜자리 100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학생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시니어까지 세대와 경력을 망라한 다양한 시민들이 선정됐다.
참여자들은 계약일부터 12월말까지 근무하며 현장, 직무, 적응 3가지 분야의 역량교육을 다각도로 받는다.
현장에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기획?실행?홍보 업무, 모금기획, 회계?총무, 시민단체에서 요청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또 업무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올바른 소통 방법, 갈등 관리 방법 등에 대해 배우는 '적응 교육'과 시민사회의 이해, 공익활동 사업기획?홍보 등에 관한 '직무 교육'도 동시에 받는다.
이동식 서울시 협치담당관은 "사회 통합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민관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공익활동가 양성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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