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달리 소비자들은 전반적인 제조 과정에서 안전을 지키고 성분을 중요시한 제품들을 더 선호한다. /사진=뉴스1

요즘 소비자들은 똑똑하다. 단순히 브랜드만 좋은 제품을 선호하지도 않는다. 또 자신의 피부에 적합한 제품만을 원하지 않는다.

과거와 달리 건강과 안전,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은 제품의 전반적인 제조 과정에서 안전을 지키느냐의 여부로 시선이 쏠린다.


이 때문일까.

최근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까지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가 뷰티 업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친환경 원료에 기술력을 도입해 원료가 지닌 기능을 피부에 도달시키는 것에 의미를 두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브랜드보다 성분이 중요한 시대가 온 것이다. 차별화 된 좋은 원료를 찾아도 그 원료가 지닌 기능을 피부에 도달시킬 수 없다면 의미가 없다.

피부의 건강한 케어를 위해 관심 가져볼 만한 급 부상 중인 뷰티 제품 리스트 뭐가 있을까?


기능성 케어인데… 유기농으로 대체?



스킨케어 브랜드 A24는 피부에 힘을 실어주는 다양한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된 메디에이터 브이 핏 리프팅 마스크를 선보였다. /사진=A24

스킨케어 브랜드 A24는 '메디에이터 브이 핏 리프팅 마스크'를 선보였다.

이것은 피부에 힘을 실어주는 다양한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피부 부스팅 역할을 해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마스크 팩이다. 백미꽃추출물이 문제성 피부 완화에 도움을 주고 식물 유래의 잎을 기반으로 COSMOS 인증 받은 원료를 사용한 새로운 방부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5허브 콤플렉스로 건강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주며 자연 유래 성분의 순수 셀룰로오스계 소재의 텐션 시트만의 리프트 업 효과로 피부에 자극이 덜하며 간편하게 이중 턱 관리를 할 수 있다.

유기농 원료를 미스트에… 유랑 야심작은?



유기농화장품 브랜드 유랑은 99.9% 자연 유래 성분과 44.88% 유기농 비터오렌지 꽃수와 캐모마일 원료 함유로 만들어진 퍼펙트 데일리 미스트를 선보였다. /사진=유랑

유기농화장품 브랜드 유랑은 '퍼펙트 데일리 미스트'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퍼펙트 데일리 미스트는 약산성 미스트로 유명하다. 이 제품은 99.9% 자연 유래 성분과 44.88% 유기농 비터오렌지 꽃수와 캐모마일 원료 함유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며 PH 밸런스 및 유수분 조절에 도움을 준다.

즉, 피부의 이상적인 균형을 되찾아 주는 제품이다.

싱그러운 네롤리 생화 본연의 향을 담아 릴렉싱 테라피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토너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건성 피부의 경우 오일을 몇 방울 첨가해 사용하면 더욱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EWG 1등급 순한 성분으로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흑미, 이제 바르는 시대



스킨케어 브랜드 하루하루원더는 국내산 발효 흑미 원료를 베이스로 한 에센스 제형의 고농축 보습 토너인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를 내놨다. /사진=하루하루원더

하루하루원더는 '우리의 매일매일'을 모티프로 한 라이프스타일 스킨케어 브랜드다.

하루하루원더는 국내산 발효 흑미 원료를 베이스로 한 에센스 제형의 고농축 보습 토너인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를 내놨다.

이 제품은 유효 성분들을 피부에 깊숙이 침투시키는 리포솜 기술로 만들어졌다.

주 원료인 흑미는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를 발효해 그 효과를 더욱 극대화했다. 또 흑미 발효 에너지가 피부 속까지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속건조를 잡아주고 피부를 유연하게 만들어 결을 정리해 준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탄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며 토너 레이어링만으로 산뜻한 기초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토너를 화장 솜에 적셔 수분 팩처럼 사용하면 중간 단계 없이 피부 속은 촉촉하면서 끈적임 없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