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청 전경 /사진=서천군
충남 서천군은 충남도 주관 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소통과 제도 혁신으로 문화재 주변 지역 장기 민원 해결’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읍성 문화재 주변 지역 규제로 발생한 30년이 넘는 장기 민원에 대해 전문 기관과 협업해 해결 가능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찾아가는 문화재 정책 홍보와 문화재 보호구역 Q&A를 제작, 배포하는 등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해 문화재 주변 지역 장기 민원을 해결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노박래 군수는 “군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불편을 원활하게 해소하려 한 노력이 적극행정의 결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을 위해 지역 내 문제 해결과 주민 공감대 형성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