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두투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모두투어 주가가 반등세다. 호주가 한국 및 일본 등과 여행 재개 문제를 협의중이라고 밝히면서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여행주들이 주목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10시49분 기준 모두투어는 전 거래일보다 6.9%(900원) 오른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한국과 일본, 태평양 국가들의 관계자들과 여행 재개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모리슨 총리는 "보건 영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여러 나라가 있다"며 "호주와 이들 국가는 같은 수준의 (방역) 성공을 거둔 몇 안 되는 국가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