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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정무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2020 국정감사에서 증인 출석한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에게 "삼성증권,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추진 사실 공포 후 PB 동원해 고객의 의결권 찬성 유도한 사실 있느냐"며 질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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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