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하철 탑승객들이 마스크를 탄 채 열차 내에 서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78명이 새로 보고됐다고 NHK가 12일 보도했다.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8시30분 기준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해 9만48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Δ도쿄도 78명 Δ오사카(大阪)부 26명 Δ가나가와(神奈川)현 29명 Δ아이치(愛知)현 18명 등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같은 날 사망자 4명이 추가로 보고되면서 일본 내 누적 사망자 수는 1647명으로 늘었다.


NHK는 지난 8일 기준 하루 동안 일본 내에서 1만8804건의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가 실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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