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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소방 구조대원 1인당 평균 156건의 구조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구조대원 4608명이 7만여건의 구조활동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254건으로 가장 많았고 Δ창원 234건 Δ세종 231건 Δ전북 202건 Δ서울 195건 Δ강원 93건 Δ대전 78건 등 지역별로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식 의원은 "7만 건이 넘는 구조활동을 벌이다 보면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소방청은 적절한 인력충원을 통해 구조대원의 과중한 출동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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