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강북구 북한산 국립공원 내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어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2020.10.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수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 아침기온은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떨어진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이같은 날씨를 보인다고 13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예보됐다.


해안에는 바람이 시간당 25~45㎞(초속 7~13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15~30㎞/h(4~9㎧)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체감기온이 낮을 수 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1도 Δ인천 11도 Δ춘천 8도 Δ강릉 13도 Δ대전 10도 Δ대구 11도 Δ부산 14도 Δ전주 11도 Δ광주 12도 Δ제주 15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7도 Δ인천 16도 Δ춘천 17도 Δ강릉 18도 Δ대전 19도 Δ대구 21도 Δ부산 22도 Δ전주 19도 Δ광주 20도 Δ제주 22도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순환으로 '보통'~'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2.0m, 남해 먼바다 최고 2.0m, 동해 먼바다 최고 2.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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