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래 서천군수(사진왼쪽)가 행안부에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천군
충남 서천군 노박래 군수는 지난 12일 행정안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추진을 위해 억억 원의 국비를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노 군수는 행안부 박재민 지방재정경제실장과에게 △노인상담복지센터 조성(3억 원) △서천군 다목적 보조경기장 건립공사 지원(6억 원) 등의 사업을 건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노군수는 65세이상 인구가 34%를 넘는 초고령화 지역으로, 노인 우울증 예방과 관리체계를 위해 노인 상담 복지센터 조성과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목적 보조경기장 건립, 특별교부세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국가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국채를 발행하는 등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가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정부 부처와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