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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관련주로 불리는 대우부품이 상승 마감했다. 산업통산자원부가 미래자동차과 신설 계획 발표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대우부품은 전 거래일보다 7.23%(225원) 상승한 333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우부품은 1973년 설립돼 자동차전장부품의 제조 및 판매, 콘덴서의 판매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자동차과 신설 계획 발표한 바 있다. 미래자동차과에서는 자율주행차,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차 육성 등을 전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성윤모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은 지난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산업부 내에 미래자동차과를 곧 신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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