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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애플이 5세대(5G) 이동통신망과 호환되는 아이폰12 시리즈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아이폰12와 아이폰12 미니, 아이폰12 프로를 처음 대중 앞에 선보였다.
6.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12의 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한다.
화면 크기가 5.4인치인 아이폰12 미니는 699달러부터 시작하며, 6.1인치 화면과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12 프로는 999달러부터 판매된다.
미국 내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의 예약판매는 이달 16일부터 시작되며, 정식 판매는 23일부터다.
아이폰12 미니의 경우 내달 11일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내달 13일부터 매대에 오른다.
이날 아이폰12 공개 이후 애플 주가는 3% 넘게 곤두박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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