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존슨(사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인 더스틴 존슨(3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이날 성명을 내고 존슨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격리됐다고 밝혔다.


존슨은 PGA투어 측에 자신이 코로나19 증상을 겪고 있다며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J컵 대회에 불참한다고 알렸다.

현재 세계 랭킹 1위인 존슨은 지난달 이스트레이크에서 열린 페덱스컵에서 우승했으며 PGA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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