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미국 최고 감염병 전문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연말 출시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 1억회분 가량이 연말에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또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최근 음성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선 "더 이상 전염성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미 국립보건원(NIH)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검토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15일 NBC뉴스가 주최하는 타운홀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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