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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중랑구 신내성모정형외과의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중랑구는 15일 "신내성모정형외과의원 관련 검사자 222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병원에서는 5~9일 입원치료를 받은 주민(중랑 195번)이 11일 코로나19에 최초 확진된후 13일 의원 근무자 1명(중랑 196번)이 추가로 감염됐다. 196번 환자의 동거 가족 3명 중 2명 역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총 4명으로 늘었다.
이에 방역당국은 이 병원 환자, 방문자, 간병인 등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중랑구는 전날 "5~10일 신내성모정형외과의원을 방문한 사람은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즉시 중랑구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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