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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엔 백 시장을 비롯해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김운봉‧이은경 의원, 시민감시단, 이정표 구청장 등 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시민감시단은 하천수 역류로 인한 악취,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분리, 자전거거치대와 연결계단 설치 등의 불편 사항을 건의했다.
백 시장은 “제기된 주민 불편에 대해선 조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해당 부서에서 신경을 써 달라”고 지시했다.
이정표 기흥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근본적인 방책을 찾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기흥구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지역 시의원, 시민감시단과 함께 상습무단투기가 이어지고 있는 신갈동 빌라촌 등 주요 민원 발생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오는 22일까지 법화산과 탄천변 일대까지 추가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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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