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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나왔다. 3명이 가족 간 감염, 1명이 직장 감염으로 조사됐다.
15일 관악구에 따르면 지역 내 확진자는 이날 5명이 추가되면서 총 433명으로 늘었다.
관악 429번 환자는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관악 430~431번 환자는 가족인 관악 421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관악 432번 환자는 가족인 관악 429번 환자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 433번 환자는 직장 내 감염으로 추정되며 전날 확진됐다.
관악구는 확진자를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조치했으며 확진자 주거지와 인근 지역을 방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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