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지난 3분기 광주·전남지역 취업자는 줄고 고용률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3분기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지난 3분기 고용률은 58.7%로 전년 같은 기간대비 0.7% 하락했다.
취업자는 74만9000명으로 전년 같은 분기대비 0.3%(2000명)감소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4.2%)▲전기운수통신금융(1.6%)은 증가했으나 ▲건설업(-4.2%)▲광공업(-2.3%)▲제조업(-1.8%)▲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등(-1.3%)에서 감소했다.
종사자별로 비임금근로자는 6.7% 증가한 가운데 ▲임금근로자(-2.3%)▲상용근로자(-0.5%)▲임시근로자(-6.5%)▲일용근로자(-5.8%)는 감소했다.
실업률은 3.5%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2%포인트 상승했으나, 청년실업률은 8.2%로 전년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
전남지역 지난 3분기 고용률은 64.5%로 전년같은 분기대비 0.5% 하락했다.
취업자는 98만2000명으로 전년 같은 분기 대비 1.6%포인트 감소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농림어업(8.4%)▲광공업(6.0%)등은 증가한 반면 ▲건설업(-5.3%)▲도소매숙박음식점업(6.8%)▲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등(-6.6%)등에서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는 전년대비 0.7%포인트 증가했으나▲상용근로자(-1.9%포인트)▲임시근로자(-1.8%포인트)▲일용근로자(-18.1%포인트)는 감소했다. 실업률은 1.5%로 전년대비 0.3% 하락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