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전경.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2020년 Book-Tact(북택트) 독후감 공모전’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보이는 코로나 블루(Corona Blue)를 겪는 시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책을 통한 위로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책을 사랑하는 123명의 시민들이 응모한 가운데, 1ㆍ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4명(초등부 6, 중등부3, 고등부2)의 입상자가 선정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독후감 공모전 참여자들은 “코로나19와 집콕으로 지쳐있었는데,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와 소통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 “며칠 동안 책을 읽고 오랜만에 글을 쓰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독후감 공모전 소식을 접하고 조금 생소한 전자책을 통해 듣고 읽기를 하면서 공모전을 준비한 것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하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