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강원 홍천군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지를 들른 사람은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16일 밝혔다.

홍천군청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지난 13일부터 15일 호미빙 카페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달라”고 밝혔다. 해당 기간에 카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영업했다.


홍천군청은 또 “선별진료소 운영은 16일에는 오후 9시, 17일 이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 덧붙였다.

이번 공지는 타지역 확진자가 홍천군을 방문해 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들은 홍천 12-1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홍천군은 확진자 방문 장소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